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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동혁 “‘종교단체 해산’ 말한 李…민주당 연루 알았다면 국민 속인 것” 20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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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뭘 안다고"...박나래 '주사 이모', 국내 의사 면허 확인해보니 20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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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진웅 사태`가 부른 소년범 논란…재범률, 성인의 2.6배 20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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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스트로 MJ, 4년 만에 솔로곡 낸다 "특별한 연말 선물" 20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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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찰개혁 자문위원장 "조진웅 인생, 희망 줘…복귀 원해" 20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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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나래, 매니저 화해→'주사 이모'는?…'궁금한 이야기Y' 제보 받는다 20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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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브 논란에 입 연 카더가든 "수치스러워…부단히 노력하겠다" 20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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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與 지방선거 열기 고조…추미애 법사위원장 사퇴 검토 20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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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세대 록스타' 탄생, 2000년생 女싱송라 한로로 역주행 돌풍[스타in 포커스] 20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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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진웅, 비행청소년의 희망"...검찰개혁자문위원장 발언 '술렁' 2025.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