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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세사기 피해자 올해 2509명 추가 인정…총 2만8087명 2025.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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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비정상적인 집값 상승시 토허제 재지정 즉시 추진" 2025.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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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후 임대단지, 지역 커뮤니티로…LH, 지역연계형 체인지업 사업 추진 2025.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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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년 정체 '영회원 수변공원' 불씨 살린 광명시 2025.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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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및 주거 안정에 앞장”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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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H, 올해 72개 단지·2000억원 규모 건축설계 공모한다 2025.03.12
• [미리보는 이데일리 신문]하루 새 8억 점프…강남집값 이상 과열 20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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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감 보따리 푸는 LH·SH공사…대형 건설사도 군침 20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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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보, 특공 넣어볼까?” 신혼부부 기대하는 이유 20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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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상목 "인구위기 대응 지체 안돼…임산부·다자녀 밀착지원 강화" 2025.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