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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尹·김여사, 명태균 주장 거짓이면 명예훼손 고소하라" 2024.10.15 -
'기생 막말 논란' 양문석 “신중치 못한 표현…김건희 비판 의도” 2024.10.14 -
경기도청 온 민주당 의원들의 '김모 사무관 구하기'[2024국감] 2024.10.14 -
'김여사·명태균' 난타전 공수처 국감… 폐지론엔 "성과내고 있어" 2024.10.14 -
부산서 민주당이, 전남서 진보당이 뒤집을까…혼돈의 재보선 2024.10.14 -
명태균 폭로에 한동훈 인적쇄신 요구까지…속타는 대통령실 2024.10.14 -
檢, '내부 레드팀' 거쳐 도이치모터스 의혹 처분…17일 유력 2024.10.14 -
대통령실, 인적쇄신론에 "여사 라인 없다…인사권자는 대통령" 2024.10.14 -
한동훈 "김 여사, 공적 지위있는 사람 아냐…라인 존재해선 안돼" 2024.10.14 -
명태균 “尹부부와 6개월간 매일 통화…김여사, 대통령실 가자고 제안” 2024.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