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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아닌 누구라도...계엄 옹호할 생각 전혀 없어"...슈카월드 해명 2024.12.06 -
특전사령관 "김용현이 '의원 끌어내라' 지시…尹 전화도"(상보) 2024.12.06 -
尹 탄핵 표결 앞당겨지나…가결시 공은 헌법재판소로 2024.12.06 -
'트렁크' 서현진 "계약결혼 소재, 거부감 NO…가치관과는 달라"[인터뷰]① 2024.12.06 -
尹 계엄령은 내란죄인가…법사위서 공방, 檢은 특수본 꾸려 2024.12.06 -
尹계엄 전두환 흡사…5.18 다룬 한강의 `소년이 온다` 부동 1위 2024.12.06 -
한은 "올해 경상수지 흑자 900억달러 달성할 듯"[일문일답] 2024.12.06 -
한미 외교장관 통화…계엄 사태 이후 첫 공식 대화 2024.12.06 -
美국무장관 "韓 계엄령 선포 우려 표명…해제 환영" 2024.12.06 -
코스닥, 3% 급락하며 650선 붕괴…계엄 후폭풍 2024.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