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TRA, 광주서 '포스트 코로나 대응 소비재 수출기업 간담회' 개최

이연호 기자I 2020.06.29 13:06:32

광주·전남 소비재 기업 10개사 참석…"비대면 서비스 확대할 것"

[이데일리 이연호 기자] KOTRA는 29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포스트 코로나 대응 소비재 수출기업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광주·전남 지역 소비재 기업 10개사가 참석해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하고 소비재 수출 활성화를 위해 머리를 맞댔다.

KOTRA는 29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포스트 코로나 대응 소비재 수출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광주·전남 지역 소비재기업 10개사가 참석했다. 권평오 KOTRA 사장(오른쪽에서 두 번째)이 발언하고 있다. 사진=KOTRA.
KOTRA는 코로나19로 변화된 교역 환경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비대면 수출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우선 홈코노미, 간편식, 위생용품 등 수요가 급증한 유망 소비재에 대한 화상 상담을 지원하고 있다. 긴급 지사화, 온라인 상품전 등 신규 비대면 사업을 시행하는 동시에 한류 박람회, 소비재 수출 대전 등 기존 수출 지원 사업도 온라인으로 전환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뷰티기업 L사는 “코로나19로 해외 바이어와 연락이 원활하지 않아 마케팅에 제약이 여전하다”며 “화상 상담 등 온라인 서비스를 늘려 달라”고 요청했다.

권평오 KOTRA 사장은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해 소비재 수출 활성화와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비대면 사업을 확대하겠다”며 “수출 회복 모멘텀을 발굴하는 데 총력을 기울여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선도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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