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부
주영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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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 58위로 시작해 어느새 공동 3위로 올라선 최혜진, 최종일 7타 차 역전 우승 도전
미국서도 돋보인 방신실의 장타, LPGA 메이저 공동 8위..황유민, 최혜진 공동 11위
골프장에 등장한 박승철헤어스투디오, 프로 출신 박효원 동료 위해 특별한 서비스
'KLPGA 장타 듀오' 황유민, 방신실 LPGA 메이저 첫날 공동 7위 출발(종합)
문화부 뉴스룸
김보영 기자
오현주 기자
윤종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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