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빈클라인은 23일 캘빈클라인 언더웨어와 캘빈클라인 진의 새로운 글로벌 광고 캠페인을 발표했다.
포토그래퍼 윌리 반데페르가 촬영한 이번 캠페인 화보는 ‘아워 패밀리 마이캘빈스(Our Family. MYCALVINS.)’라는 슬로건 아래 할리우드 핫 이슈메이커 카다시안 패밀리가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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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빈클라인 측은 “캠페인에 등장하는 이들은 스타일 면에서나 음악적, 문화적으로 여러 세대가 연결되는 것을 대표적으로 표현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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