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개 층으로 구성된 ‘시티큐브 베를린’ 건물은 2014년부터 삼성전자가 건물 전체를 단독으로 사용해 각종 전시는 물론 거래선 미팅, 내부 회의 등 다양한 목적으로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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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A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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