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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영, 2골 1도움 폭발…2군 경기서 맹활약

임정우 기자I 2018.12.08 09:48:35
정우영. (사진=바이에른 뮌헨 홈페이지 캡쳐.)
[이데일리 스타in 임정우 기자] 정우영(바이에른 뮌헨)이 다시 한 번 가벼운 몸놀림을 선보였다.

정우영은 8일(한국시간) 독일 뮌헨 그륀발데어 슈타디온에서 열린 레기오날리가(4부리그) FC슈바인푸르트와 홈경기에서 선발 출전했다. 정우영은 이날 2골 1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의 4-0 승리를 이끌었다. 지난 1일 일러티센을 상대로도 골을 터트렸던 정우영은 2경기 연속 골맛을 보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정우영은 지난달 28일 2018~19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E조 5차전 벤피카(포르투갈)전에 후반 35분 교체 출전해 1군 데뷔전을 치렀다. 이날 정우영은 기존에 손흥민(토트넘)이 가지고 있던 한국인 유럽 챔피언스리그 최연소 출전 기록도 갈아치웠다.

인천 유나이티드 산하 유스팀 대건고에서 뛰다 지난해 6월 바이에른 뮌헨과 4년 6개월 계약한 정우영은 올해 1군과 2군을 오가며 인상적인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이날 멀티골을 기록한 정우영은 2군 무대에서 9골 4도움을 기록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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