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은 6일 스티브 잡스 전 애플 CEO(최고경영자)가 타계하자 미국, 한국, 프랑스를 비롯한 세계 100여개 구글 사이트의 검색창 하단에 `Steve Jobs, 1955 - 2011`이라고 짧은 추모 문구를 게시했다.
애플과 구글은 모바일 시장에서 가장 치열한 경쟁상대다. PC(애플)와 검색(구글), 각기 다른 분야에서 출발했지만 스마트폰 시장이 커지면서, 두 회사는 현재 세계 모바일 OS(운영체계) 시장을 양분하고 있다.
구글 창업자이자 CEO인 래리 페이지도 5일(현지시각) "스티브 잡스는 놀라운 명석함을 가지고 믿을 수 없을 만큼 많은 성취를 이뤄낸 위대한 인물이었다"고 잡스의 타계를 안타까워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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