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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현이 21일 밤 반박의 글을 인스타그램에 올리면서 폭로가 이어지는 진흙탕 싸움이 됐다. 구혜선에 폭로에 안재현이 “의심이자 모함”이라고 반박하고, 이어 구혜선의 재반박이 이어지는 모양새다. 안재현은 주취 상태에서 아내가 아닌 다른 여성과 대화를 하는 바람둥이에다 성적 농담을 하는 남편이 됐고, 구혜선은 남편이 머물고 있는 공간을 무단 침입한 외부인이 됐다. 그야말로 진흙탕 싸움이다.
구혜선과 안재현의 갈등이 이어지면서 급기야 이를 이용한 가짜 계정까지 등장해 팬들마저 혼란을 겪고 있다. 스포츠조선이 안재현 측의 말을 빌려 안재현이 구혜선과 나눈 문자 대화 내용 전문을 모두 공개하려고 준비 중이라는 보도 이후 구혜선이 ‘배신자’라고 반박했다는 내용이 퍼지고 있다. 관련 멘트가 올라온 인스타그램이 구혜선이 운영하는 것인지 모호한 상태에서 “저 카톡 안해요! 괜한 준비 마셔요. 배신자야”라는 글을 남긴 것으로 보도가 이어지고 있다.
현재 구혜선의 이름으로 운영되는 인스타그램은 포털사이트를 통해 검색하면 접속할 수 있다. 반면 안재현을 배신자라고 저격한 인스타그램은 구혜선의 공식 인스타그램 주소에 영문 알파벳 하나가 추가된 주소를 갖고 있다. 프로필 사진도 똑같고, 주소도 흡사하고, 올라온 내용도 공식 인스타그램과 동일하다. 네티즌은 현재 이 인스타그램에 최근 포털사이트에 ‘구혜선 인스타’ ‘안재현 인스타’라는 검색어가 오르자 이에 편승한 가짜 계정이라고 판단하고 있다. 몇몇 네티즌은 실제 운영자인지 궁금하다고 댓글을 남긴 상태다.
구혜선은 21일 밤 안재현의 인스타그램에 남긴 글에 대한 반박에서 성적 모욕을 당했다고 주장한 상태다. “내가 잘못한 게 뭐야”라고 묻는 자신의 질문에 안재현이 “섹시하지 않기 때문. 섹시하지 않은 젖꼭지를 갖고 있기 때문”이라고 안재현이 말했다는 게 요지다. 네티즌은 최악의 진흙탕 싸움을 벌이고 있는 두 사람의 폭로전에 피로감을 느끼면서 자제를 요구하고 있다.
안재현과 구혜선은 드라마 ‘블러드’를 통해 만난 이후 지난 2016년 결혼했다. 이후 3년 만인 최근 구혜선의 SNS 폭로로 불화 사실이 공개됐고, 구혜선은 “가정을 지키고 싶다”라는 견해를 밝히며 갈등을 빚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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