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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공협과 메로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암표 모니터링 서비스 자료 교환 및 협력체계 구축 △암표 근절을 위한 사업 공동 연구 및 발굴 추진 △암표 근절 기술 및 시스템 운영 상호교류 등 다양한 활동을 협력해나갈 계획이다.
음공협은 콘서트, 페스티벌, 월드투어, 내한공연 등을 비롯한 대중음악 공연을 주최, 주관, 제작, 연출하는 46개사가 모여 만든 단체다. 올해를 암표 근절의 해 원년으로 삼고 ‘암표 근절 캠페인에 동참하여 대한민국 공연의 가치를 높입시다’를 슬로건을 내건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종현 음공협 회장은 “암표가 문화강국 대한민국의 공연산업을 갉아먹는 병폐로 자리 잡지 않도록 정부 및 관계 부처와 함께 대응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음공협은 지난해 12월 “공정거래위원회에 불법거래 암표를 방조하고 있는 국내 중고 플랫폼에 대한 불공정약관 심사청구서를 신고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대해 음공협은 “이달 중 결과를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