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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게시물을 작성한 네티즌은 “광복 81주년. 신사임당이 어떤 위대한 일을 했는진 모르나, 이게 더 맞지 않나 싶기도 하다”는 글을 남겼다. 이에 조원장은 별다른 첨언 없이 해당 게시물을 자신의 계정에 옮겨 실었다.
특별한 해명을 붙이지는 않았으나 국가 상징물인 지폐에 독립투사를 기려야 한다는 목소리에 힘을 실어준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한국은행은 2007년 5만원권 발행 당시 양성평등 의식 제고와 여성의 사회 참여 등을 고려해 신사임당을 도안 인물로 선정한 바 있다. 당시 후보 인물 선정 과정에서도 김구 선생, 유관순 열사 등 독립운동가 포함 여부를 두고 찬반 논의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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