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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오픈, 19일부터 예선 참가 신청..4월 16일 지역예선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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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로 기자I 2025.02.10 15:12:15
[이데일리 스타in 주영로 기자] 남자 골프 메이저 대회 US오픈이 4월부터 예선전에 돌입한다.

(사진=USGA)
US오픈을 주관하는 미국골프협회(USGA)는 10일(한국시간) 오는 6월 12일부터 나흘 동안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오크몬트 컨트리클럽에서 열리는 제125회 대회의 지역 예선전을 4월 16일부터 5월 13일까지 미국과 캐나다, 멕시코 등 110개 지역에서 진행한다고 발표했다. 이어 5월 19일에는 영국과 일본, 캐나다를 비롯해 미국 등 13개 골프장에서 최종 예선을 치러 본선 출전자를 가린다.

US오픈 참가 신청은 미국 동부시간 기준으로 오는 19일 시작해 4월 9일 오후 5시에 마감한다.

지난해 파인허스트 2번 코스에서 열린 대회에는 전 세계에서 총 1만 52명이 예선에 참가했다. 역대 세 번째 1만 명을 돌파했다. 역대 최다 참가 기록은 2023년 1만 187명이었다.

역대 대회에선 총 8명이 지역 예선과 최종 예선을 거쳐 우승했다. 켄 벤투리(1964년)와 오빌 무디(1969년)는 지역 예선과 최종 예선을 거쳐 US오픈에서 우승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진 리틀러(1961년)과 줄리어스 보로스(1963년), 제리 파테(1976년), 스티브 존스(1996년), 마이클 켐벨(2005년), 루카스 글로버(2009년)은 최종 예선을 통과해 우승했다.

US오픈에 오크몬트 컨트리클럽에서 열리는 건 올해 10번째이자 2016년 이후 9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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