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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타임스 등 해외 매체는 25일(현지시각) 리한나가 내년 2월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의 스테이트 팜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미국프로풋볼(NFL) 챔피언 결정전인 슈퍼볼에서 하프타임 공연을 맡는다고 보도했다.
이날 리한나 역시 자신의 SNS에 풋볼 공을 들고 있는 손 사진을 올리며 해당 사실을 공식화했다.
리한나는 지난 2018년 1월 그래미상 시상식 이후 5년 만에 무대에 오른다. 슈퍼볼이 매년 1억 명 이상이 시청하는 미국의 국민 축제인 만큼 이 무대를 통해 화려한 복귀를 예고한 리한나에게 이목이 집중된다.
‘엄브렐라’, ‘돈 스톱 더 뮤직’, ‘러브 더 웨이 유 라이’, ‘다이아몬드’ 등의 히트곡으로 잘 알려진 리한나는 현재 자신의 이름을 내건 뷰티 및 란제리 브랜드를 운영 중이다. 올해 포브스 선정 ‘미국의 억만장자’ 리스트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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