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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사랑해"…껴안고 오열한 일라이·지연수, 재결합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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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영 기자I 2022.04.13 13:58:02
[이데일리 이선영 기자] 유키스 출신 일라이와 지연수가 “지금도 사랑해”라며 진심을 담은 고백을 나누며 재혼 가능성을 열어뒀다.

최근 공개된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2’ 오는 15일 방송 예고편에는 두 사람이 대화 나누는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일라이는 지연수에게 “우리 부모님 대신 내가 사과할게”라고 했고, 지연수는 눈물을 흘리며 “나도 미안해”라고 답했다.

그러자 일라이는 “여보 많이 사랑했고, 지금도 많이 사랑해. 내가 있을 때가 좋았지?”라며 지연수를 품에 안았다. 지연수는 일라이의 품에 안겨 오열했다.

(사진=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 캡처)
지연수가 아들 사진을 보여주자 일라이는 환하게 웃으며 “이쁘다. 내 아들. 아들 보게 해줄 거야?”라고 물었다. 지연수는 대답 대신 망설이는 표정을 지으며 고민했다.

이번 예고편에서는 지난 방송과 달리 두 사람의 관계가 다소 회복된 듯한 모습을 보여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프로그램을 통한 재결합을 기대케 하는 대목이다.

한편 지연수는 11살 연하의 유키스 출신 일라이와 2014년 결혼했지만, 2020년 11월 이혼을 발표했다. 지연수는 일라이와 사이에 낳은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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