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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표도 인스타그램에 조 전 아나운서와 함께 찍은 사진을 모두 삭제하고, 조 전 아나운서 계정을 언팔로우 했다.
당시 조 전 아나운서와 박 대표의 불화설이 언급됐지만 두 사람은 어떠한 입장도 밝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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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러운 결혼 소식에 속도위반이 아니냐는 말이 나왔지만, 당시 양 측은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지난해 6월 조 전 아나운서가 아들을 출산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정확한 출산일은 알려지지 않았다.
박서원 대표는 박용만 두산 인프라코어 회장의 장남으로 두산 계열사인 오리콤 총괄 부사장을 거쳐 두산그룹 전무 겸 두산매거진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조수애 전 아나운서는 홍익대 불어불문학과를 졸업 후 2016년 1800:1의 경쟁률을 뚫고 JTBC에 입사했다. 이후 ‘JTBC NEWS 아침&’, ‘오늘, 굿데이’ 등에 출연했다. 조 전 아나운서는 2018년 11월 JTBC를 퇴사하며 박 대표와의 결혼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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