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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조한, 3개월 만에 건강검진 통해 건강한 근황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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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기자I 2021.10.06 10:16:05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가수 김조한이 건강한 근황을 전했다.

김조한은 지난 6월 가족력이 있는 당뇨와 과체중으로 인해 감량이 꼭 필요하다는 의료진의 진단을 받아 체중조절에 나서 화제로 떠오른 바 있다. 당시 그는 “오랜 기간동안 곡 작업과 활동 등으로 새벽 늦게 잠이 드는 불규칙한 생활이 지속되었고, 지방간과 동맥경화 등의 위험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김조한은 그 이후 3개월이 10월 6일 건강해진 건강검진 결과를 받았다.

김조한의 건강검진을 진행한 의료진은 “체중 감량 전 진행한 검진 결과에서 당뇨는 치료가 필요한 수준이었고 지방간이나 콜레스테롤 수치도 치료가 임박했던 수준이었는데 현재는 이러한 비만으로 인한 여러가지 질환들이 정상범위 안에 들어왔다”며 “현재 감량한 체중만 잘 유지한다면 특별히 치료가 필요한 부분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검사 결과를 전했다.

김조한 또한 달라진 자신의 건강상태에 대해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는 “의사 선생님도 달라진 결과에 놀라워하는 걸 보니 너무 기분이 좋다”며 “검진 결과를 보고 체중 감량이 정말 중요하다는 걸 다시 한번 느끼고 감량한 체중을 꼭 유지해서 팬 분들에게 건강한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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