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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원이 극중에서 맡은 양하영 역은 국내 유수 대학교를 졸업하고 4개 국어에 능통한 모든 비서의 선망이 되는 인물. 자신의 보스 차무원(김재중 분)의 앞길을 가로막는 차지헌(지성 분)과 노은설(최강희 분)을 경계하며 무원에 대한 연정을 품고 있다.
`보스를 지켜라`는 취업난을 겪던 여자주인공이 우여곡절 끝에 재벌 기업의 불량 상사 남자주인공을 돌보는 파격직 비서로 채용되면서 벌어지는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오는 8월 `시티헌터` 후속으로 전타를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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