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월드컵
X

[美특징주]버선트미디어그룹, 상승…라이센싱·플랫폼 사업 성장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안혜신 기자I 2026.05.14 23:59:26
[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버선트미디어그룹(VSNT) 주가가 상승 중이다. 분기 실적 중 라이센싱과 플랫폼 사업에서 성장이 두드러졌기 때문이다. 버선트미디어는 올해 초 컴캐스트의 NBC유니버셜에서 분사해 나스닥에서 거래를 시작한 뒤 이번에 첫 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14일(현지시간) 오전 10시53분 현재 버선트미디어는 전 거래일 대비 3.56%(1.44달러) 오른 41.8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1분기 버선트미디어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1% 감소한 16억9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시장 전망치인 16억2000만달러를 상회하는 수치다. 순이익은 22% 감소한 2억8600만달러를 기록했다.

세부적으로는 디지털 플랫폼 및 라이센싱 사업의 성장이 눈에 띈다는 평가다.

특히 콘텐츠 라이센싱 매출은 장수 리얼리티 TV 히트작인 ‘카다시안 따라잡기(Keeping Up With the Kardashians)’와 기타 관련 콘텐츠를 디즈니 훌루(Hulu)에 라이센싱한 덕분에 전년비 113.5% 급증한 1억2100만달러를 기록했다.

판당고(Fandango), 골프나우(GolfNow) 및 이미 출시된 일부 소비자 직접 판매(DTC) 부문을 포함하는 플랫폼 사업 매출 역시 전년비 9.5% 증가한 1억9200만달러로 집계됐다.

다만 유료 TV 네트워크의 선형 배급(Linear distribution) 매출은 약 7% 감소한 10억1000만달러를 기록했다. 1분기 광고 매출은 5% 하락한 3억6800만달러를 기록했는데, 이는 12%의 감소를 기록했던 전년 동기 대비 개선된 수준이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