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삼성은 4일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DC 유나이티드 소속이던 김준홍의 완전 이적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김준홍은 올 시즌 이후에도 수원삼성 유니폼을 계속 입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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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점률도 리그 최상위권이다. 김준홍은 10경기 이상 출전한 K리그2 골키퍼 가운데 유일하게 경기당 0점대 실점률을 기록하고 있다. 현재 경기당 실점은 0.92로, K리그2 최소 실점률 1위다.
김준홍은 2023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에서 대한민국 주전 골키퍼로 활약하며 4강 진출을 이끌었다. 만 20세 나이로 성인 A대표팀에도 승선해 차세대 국가대표 수문장으로 주목받았다.
완전 이적을 확정한 김준홍은 “임대로 처음 합류했을 때부터 구단과 팬들의 뜨거운 사랑과 응원을 온몸으로 느꼈다”며 “이제 완전한 수원삼성의 일원으로 함께하게 돼 정말 기쁘고 감사하다”고 했다. 이어 “더 큰 책임감을 갖고 팬들이 원하는 팀의 목표를 반드시 이룰 수 있도록 매 경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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