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분기 롯데손보의 투자 손실이 커졌지만 보험영업이익과 보험계약마진(CSM) 등 본업 경쟁력 지표는 개선되며 손실폭을 최소화했다.
1분기 보험영업이익은 272억원으로 전년 동기(-112억원) 대비 흑자전환해 회복세에 접어들었다. 1분기 말 CSM은 2조 5090억원으로 지난 1분기와 비교해 11.1%(2509억원) 늘며 보험영업이익의 성장을 이끌었다. 1분기 CSM 상각액은 587억원으로 지난해 1분기 523억원에 비해 12.3%(64억원) 증가했다.
핵심 상품인 장기보장성보험의 원수보험료는 6410억원으로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였다. 여기 △장기보험 간접비용 △자동차보험 사업비 △일반보험 사업비 등을 절감해 보험업 본업에서의 사업기반을 더욱 강화했다.
건전성 지표도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했다. 1분기 잠정 지급여력비율(K-ICS)은 164.4%로 금융당국 권고치인 150% 이상을 기록했다. 롯데손해보험은 보험영업이익의 안정적 성장과 자산 구조 개선 효과를 바탕으로 자본건전성을 안정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롯데손해보험 관계자는 “금리·환율 변동에 따른 일시적 평가손실 인식에도 불구하고 보험손익과 CSM 등 핵심 경영지표의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며 “자본건전성 개선 중심의 사업기반 강화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손흥민·이강인으로 졌다고?…한국 탈락에 日냉정한 평가 [일본 엿보기]](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6/PS26063000540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