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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용평, 1분기 영업이익률 19.6%…"운영사업 중심 수익성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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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하연 기자I 2026.05.15 16:55:45
[이데일리 신하연 기자] 프리미엄 리조트 모나용평(070960)이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매출액 477억원, 영업이익 94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전년 대비로는 각각 32.5%, 29.6% 감소한 수치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59억원으로 25.5%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다만 영업이익률은 19.6%를 기록하며 견조한 수익성을 유지했다.

1분기 실적은 리조트 운영사업이 견인했다. 스키장·객실·식음·관광레저시설 등 운영 부문 매출이 473억원을 기록하며 전체 실적 대부분을 차지했다. 사업 특성상 1분기는 분양사업 매출 반영이 제한적인 시기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모나용평은 올해를 운영사업 기반 수익성을 바탕으로 분양사업 확대와 신규 프로젝트 준비를 병행하는 시기로 보고 있다. 회사는 2분기 이후 프리미엄 콘도 분양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연말에는 차기 분양 프로젝트도 준비할 계획이다.

사계절 콘텐츠 확대 전략도 이어간다. 지난 2분기에는 아시아 최초로 국내에서 열린 ‘2026 WHOOP UCI MTB 월드시리즈’가 발왕산 일대에서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는 미국·유럽 등 40여개국 선수단과 관계자 약 1000명이 참가했으며, 관람객은 1만3000여명으로 집계됐다.

회사 측은 이번 대회를 통해 겨울 스키 리조트를 넘어 사계절 스포츠·관광 리조트로의 확장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모나용평 관계자는 “지난해 새 경영진 체제 아래 리조트 운영사업의 내실 강화와 사업 효율성 개선에 집중해왔다”며 “올해는 운영사업 중심의 흑자 기조를 기반으로 프리미엄 콘도 분양과 차기 프로젝트를 단계적으로 추진해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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