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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리스' 브링커인터내셔널, 신메뉴 출시 등 매출 기대…투자의견↑-키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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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신 기자I 2026.04.02 22:23:58
[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키뱅크는 ‘칠리스’ 모기업인 브링커인터내셔널에 대한 투자의견을 상향했다. 칠리스가 신메뉴 출시 등에 힘입어 강력한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기 때문이다.

2일(현지시간) 키뱅크는 브링커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비중 확대’로 상향 조정했다. 목표가는 177달러로 설정했는데 이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23% 상승 가능한 수준이다.

크리스토퍼 카릴 키뱅크 애널리스트는 “칠리스의 강력한 잠재적 매출 모멘텀은 2026회계연도 말과 2027회계연도까지 지속될 것”이라면서 “2027회계연도 가이던스 도입과 올해 하반기 예정된 투자자의 날 행사가 긍정적인 촉매제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키뱅크는 칠리스가 이달 새로운 치킨 샌드위치 라인업을 특징으로 하는 신메뉴를 출시하면서 매출이 회복될 것으로 봤다.

카릴은 “칠리스 서비스는 최근 몇 년간 상당한 투자와 개선을 거쳤다”면서 “이번 신메뉴 출시 역시 이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브링커는 이날 오전 9시22분 현재 개장 전 거래에서 전 거래일 대비 0.10%(0.15달러) 하락한 143.2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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