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드론주가 동반 랠리를 보이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행정부가 관련 기업에 자금 제공을 논의 중이라는 보도가 나온 영향이다.
28일(현지시간) 오전 9시56분 현재 언유주얼머신스(UMAC)는 전 거래일 대비 43.87%(8.26달러) 급등한 27.09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레드햇홀딩스(RCAT)도 25.96%(2.77달러) 오른 13.44달러에, 크래토스디펜스앤시큐리티솔루슌즈(KTOS) 역시 14.71%(7.86달러) 오른 65.1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는 미국 생산을 늘리고 생산 비용을 낮추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일부 드론 기업과 자금 조달 거래를 추진 중이다.
이는 다양한 민간 부문 드론 기업들과 미국 국방부 사이의 수 개월 간의 논의 뒤에 나온 소식이다. 이번 논의에는 바이든 행정부가 설립한 대출 기관인 전략자본국(OSC)이 포함됐다. OSC는 국가 안보 공급망에 중요하다고 여겨지는 기업에 자금을 대기 위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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