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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23도' 평년 수준…일교차 크고 대기 건조[내일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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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림 기자I 2026.04.29 17:00:03

아침 최저 5도, 낮 최고 23도
일교차 15도 넘어 건강관리 유의
미세먼지 좋음~보통 수준

[이데일리 이유림 기자] 목요일인 30일 중부지방은 맑고 남부지방은 구름이 많겠다. 낮 기온은 23도 안팎으로 평년 수준을 보이겠다.

부산 구름도시(사진= 연합뉴스)
29일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 중부지방은 대체로 맑겠고,남부지방은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이 많아지겠다. 밤에 경상권 동부는 대체로 흐리고, 제주도는 오전부터 가끔 구름이 많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5∼13도, 낮 최고기온은 17∼23도로 예보됐다. 평년과 비슷한 수준이다. 다만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안팎까지 벌어지겠으니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겠다.

새벽까지 제주도 산지에 가끔 비가 내리겠고, 산지를 제외한 제주 지역에는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밤부터는 서부내륙을 제외한 경남권과 경북권 남동내륙·동해안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모레인 내달 1일까지 부산·울산·경남, 대구·경북 남동내륙 등에서 5㎜ 안팎이다.

건조특보가 발효된 충청권 내륙과 전북 북부, 경북 내륙은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그 밖의 지역도 건조한 상태가 이어지겠다. 바람도 다소 강하게 불어 산불 등 화재 위험이 지속될 가능성이 있다.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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