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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외국인 관광객 대상 프로모션…최대 2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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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연 기자I 2026.04.29 16:44:14

5월 황금연휴 방한 외국인 대상 혜택
해외 관광객 많이 찾는 매장 중심
최대 20% 할인·스낵 세트 증정 등

[이데일리 김세연 기자] 신세계까사의 생활용품 브랜드 ‘자주’(JAJU)가 5월 황금연휴를 맞아 외국인 관광객을 겨냥하고 나섰다. 약과 등 K간식은 물론 도자기처럼 한국 정서가 깃든 제품을 세계에 널리 알리겠다는 취지에서다.

자주의 식기들로 세팅한 상차림.(사진=신세계까사)
신세계까사는 다음 달 1일부터 15일까지 외국인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백화점과 쇼핑몰 입점 매장, 자주 압구정점에서 대규모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일본 골든위크와 중화권 노동절로 한국 방문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에 프로모션 일정을 맞췄다.

행사 기간 외국인 고객은 매장에서 여권을 제시하고 결제하거나 알리페이·위챗페이로 5만원 이상 결제 시 15%를 즉시 할인받을 수 있다. 매장 방문 인증샷을 인스타그램에 브랜드 태그와 함께 업로드하면 추가 5% 할인이 적용돼 최대 20% 혜택을 누릴 수 있다. 1만5000원 이상 구매 고객은 매장에서 바로 세금을 환급받을 수 있도록 했다.

자주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해외 고객에게 ‘K웰니스’를 대표하는 아이템들을 집중적으로 소개한다. K팝 스타 착용으로 화제를 모은 파자마, 한국 전통의 지혜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인견·냉감 속옷, 단아한 한국적 미감이 담긴 도자기 제품군, 그리고 건강한 한국 전통 스낵 등이 주요 대상이다.

한국 방문 기념품을 찾는 외국인 고객을 위해 5만원 이상 구매 시 달고나·오란다·약과로 구성된 K스낵 3종 세트도 증정한다.

자주 스타필드 코엑스점에서는 개인 맞춤형 단독 혜택을 제공한다. 해당 매장에서 자주 파자마를 구매하고 여권을 제시한 외국인 고객에게는 이름이나 원하는 문구를 무료로 새겨준다.

자주 관계자는 “이번 프로모션은 단순한 할인 행사를 넘어 외국인 고객이 자주를 통해 한국의 일상과 감성을 직접 경험하고 기억에 남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자주가 제안하는 K웰니스 생활용품이 해외 고객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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