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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집값 회복세에 ‘힐스테이트 선암호수공원’ 선착순 계약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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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애 기자I 2026.04.29 16:37:19

울산 부동산, 매매가 상승·미분양 감소·거래량 증가세
총 753가구 규모…계약금 5%·1차 500만원 조건 적용
선암호수공원·트램 2호선 예정 등 입지 경쟁력 갖춰

[이데일리 박지애 기자] 울산 부동산 시장이 회복세를 보이는 가운데 현대건설이 신규 공급하는 ‘힐스테이트 선암호수공원’이 선착순 동·호 지정 계약을 진행하며 수요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힐스테이트 선암호수공원 조감도(사진=현대건설)
29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2025년 울산 아파트 매매가격은 누적 2.1% 상승하며 비수도권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올해 들어서도 상승 흐름은 이어져 4월 1주 기준 누적 집값 상승률은 1.68%로 서울에 이어 전국 2위를 기록했다.

울산 내 미분양 물량도 빠르게 줄고 있다. 2025년 2월 3811가구였던 울산의 미분양 물량은 2026년 1월 1402가구로 1년 새 약 63.2% 감소하며 전국 시·도 가운데 가장 높은 감소율을 나타냈다. 거래량 역시 증가세다. 한국부동산원 통계에 따르면 올해 2월 기준 부산·울산·경남 아파트 매매거래량은 총 7656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7% 증가했다.

실거래가도 반등하고 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울산 남구 신정동 ‘문수로대공원에일린의뜰’ 전용 84㎡는 올해 1월 12억원에 신고가 거래됐다. 지난해 2월 9억9000만원대와 비교하면 1년이 채 되지 않아 약 2억원 상승한 수준이다.

이 같은 시장 분위기 속에서 현대건설은 울산 남구 야음동 일원에 ‘힐스테이트 선암호수공원’을 공급하고 있다. 단지는 지하 6층~지상 최고 44층, 총 753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아파트 631가구와 오피스텔 122실로 구성된다.

수요자의 초기 자금 부담을 낮추기 위해 총 계약금 5% 조건이 적용된다. 1차 계약금은 500만원으로 책정됐으며 일부 세대에 한해 별도의 계약 조건 혜택도 제공된다.

입지 여건도 강점이다. 단지 인근에 선암호수공원이 위치해 주거 쾌적성이 높고, 야음초등학교를 도보로 통학할 수 있는 학세권 입지를 갖췄다. 울산대교를 통해 SK, S-Oil 온산 석유화학단지와 현대자동차, 현대중공업 등 주요 산업단지로의 출퇴근도 편리해 직주근접 수요를 흡수할 것으로 기대된다.

미래 가치도 주목된다. 도시철도 트램 2호선 개통이 예정돼 있어 교통망 개선이 기대되며, 대현동 생활권을 중심으로 향후 2000세대 이상의 브랜드 단지가 공급돼 대규모 주거 타운이 형성될 전망이다.

상품성도 강화했다. 4베이 판상형 구조를 적용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고, 현대건설의 층간소음 저감 기술인 ‘H 사일런트 홈 시스템Ⅰ’을 도입했다. 여기에 스카이라운지와 컨시어지 서비스 등 차별화된 커뮤니티 시설도 마련된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울산 부동산 시장이 회복세를 보이는 가운데 실거주와 미래가치를 동시에 고려하는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힐스테이트 선암호수공원은 입지와 상품성, 브랜드 가치를 모두 갖춘 단지로 평가받고 있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울산 남구 달동 일원에 마련돼 있으며 입주는 2028년 2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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