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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경, 30일 ‘한국 크립토밸리(암호화폐도시)’ 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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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아 기자I 2018.04.27 16:06:12

한국금융ICT융합학회와 공동 주최
인구 2만명의 작은 도시 스위스 주크, 세계적인 크립토밸리로 성장
하 의원 “부산에 크립토밸리를 조성해 국제IT금융 허브 도시로 성장시킬 것”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하태경 의원(바른미래당·부산해운대구갑)아 4월 30일(월)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9간담회의실에서 한국금융ICT융합학회(회장 오정근)와 함께 ‘한국 크립토밸리 조성 필요성과 조성 방안’이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한다.

가장 성공적인 크립토밸리 도시로 꼽히는 스위스 주크(Zug)지방의 크립토밸리 산업 현황과 한국 크립토밸리 조성 필요성과 특구지정 방안 등 크립토밸리의 미래와 성장 가능성을 논의할 예정이다.

토론회는 중앙일보 장원석 기자, 한국금융ICT융합학회 오정근 회장, 법무법인 충정의 안찬식 변호사가 발제를 맡았고, 글로스퍼 고문으로 활동 중인 정지우 변호사, 고려대학교 정보보호대학원 김형중 교수, 수원대학교 금융공과대학원 하태형 교수가 각각 토론자로 나선다.

자유토론 시간에서는 부산시청 신성장사업국 김병기 국장과 스위스 무역투자청 Roger Zbinden 대표, 백옥경 부대표가 참석해 현장의 목소리를 들어볼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됐다.

하 의원은 “지역구인 부산시 해운대구가 고급 인력 유입 및 막대한 고용 창출 효과를 누리고 있는 크립토밸리 조성 사업에 적극 나서야 한다”며 “토론회를 통해 법률?행정?교육 등 여러 시각에서 진전된 논의가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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