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X, ‘조앤프렌즈 럭키샵 팝업’...명동서 글로벌 팬 만난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소현 기자I 2026.03.12 18:30:15

서울 명동서 12~19일 진행
사전 예약 3분 만에 매진
‘가챠’ 트렌드 반영 신규 굿즈 공개

[이데일리 이소현 기자] IPX(옛 라인프렌즈)가 캐릭터 지식재산(IP) ‘조앤프렌즈(ZO&FRIENDS)’의 세 번째 팝업 스토어를 서울 명동에서 연다.

방문객들이 ZO&FRIENDS LUCKY SHOP 팝업을 즐기고 있다.(사진=IPX)
IPX는 12일부터 19일까지 라인프렌즈 스퀘어 명동에서 ‘조앤프렌즈 럭키샵(ZO&FRIENDS LUCKY SHOP)’ 팝업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조앤프렌즈(ZO&FRIENDS)는 공개 반 년 만에 20만 명 이상의 소셜미디어 팔로워를 확보한 캐릭터 IP다. 지난해 7월 라인프렌즈 케이팝스퀘어 홍대점에서 ‘조앤프렌즈 1차 팝업(ZO&FRIENDS 1st POP UP)’을 열며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이어 지난해 12월 열린 두 번째 팝업 ‘조아풀 윈터(ZOAful Winter)’는 국내를 넘어 중국, 일본, 인도네시아, 북미, 중동 등 약 40개 국가와 지역으로 관심이 확산되며 글로벌 팬층을 확보했다.

이번 세 번째 팝업은 ‘행운’을 콘셉트로 조앤프렌즈(ZO&FRIENDS) 세계관을 일상 속 경험으로 확장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초록색 외벽과 행운을 상징하는 오브제들로 꾸며진 공간에서 대형 조아(ZOA) 조형물과 캡슐토이, 마트료시카 등 다양한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다.

사전 예약은 지난 9일 오픈 3분 만에 전 회차가 마감되며 팬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

명동에서 열리는 ZO&FRIENDS LUCKY SHOP 팝업 외부 전경(사진=IPX)
제품 라인업도 확대됐다. 텀블러와 홈슈즈, 쿠션 등 생활용품부터 대형 인형, 아트 피규어, 마트료시카 등 라이프스타일 오브제까지 다양한 굿즈가 마련됐다. 특히 글로벌 ‘가챠(Gacha)’ 트렌드를 반영해 시크릿 제품이 포함된 랜덤 인형 키링과 랜덤 피규어 키링을 처음 선보인다.

IPX 관계자는 “1차 팝업이 조앤프렌즈(ZO&FRIENDS)의 출발점이었다면 2차 팝업은 글로벌 무대로 접점을 확대하는 계기였다”며 “이번 3차 팝업은 조앤프렌즈(ZO&FRIENDS) 세계관이 팬들의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단계를 보여주는 자리”라고 말했다.

이번 팝업은 명동 매장뿐 아니라 롯데월드타워몰 아트리움, 센텀시티 등 전국 주요 거점에서도 동시에 진행된다. 롯데월드타워몰 아트리움과 센텀시티 부산에서의 팝업 일정은 오는 22일까지 진행된다.

조앤프렌즈(ZO&FRIENDS)는 언제나 슬로우 모션으로 움직이는 구름냥 ‘조아(ZOA)’와 사랑스러운 참견쟁이 데이지 ‘앤(A&NE)’, 그리고 조아의 구름 발자국에서 태어난 색방울 ‘아기(AKI)’와 ‘자기(ZAKI)’ 등 캐릭터로 구성된 세계관을 기반으로 한다. 서툴지만 따뜻한 친구들의 이야기를 통해 일상 속 위로와 공감의 메시지를 전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