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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정 회장은 현대백화점에서도 지난해 총 51억 5000만원을 수령했다. 전년 대비 2.1% 증가한 수치다. 급여는 37억 7600만원, 상여는 13억 7300만원이다.
같은 기간 정 회장의 동생인 정교선 부회장은 현대지에프홀딩스에서 급여 10억 4600만원과 상여 3억 1100만원을 포함해 총 13억 5700만원을 받았다. 전년 대비 급여는 2%, 상여는 2.6% 늘었다.
아울러 정 부회장은 현대홈쇼핑에서도 총 23억 79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 전년 대비 16.4% 증가한 수치다.
장호진 현대지에프홀딩스 대표는 현대지에프홀딩스에서 지난해 총 14억 7700억원을 지급받았다. 급여는 11억 1500만원으로 4.7% 늘었고, 상여는 3억 6100억원으로 4.3% 증가했다.
정지영 현대백화점 대표이사는 전년보다 7.4% 늘어난 총 12억 82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
현대백화점의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은 4조 2303억원, 영업이익은 3779억원을 기록했다. 각각 전년 대비 1%, 33% 증가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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