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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권 충돌의 파고, 한국은 어떻게 넘을 것인가?' 도헌학술심포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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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용 기자I 2026.05.14 15:03:01

한림대 도헌학술원, 제4회 심포지엄서 한국의 생존 전략 모색
미중 패권 충돌 속 한국의 미래, 도헌학술심포지엄에서 논의

[이데일리 이순용 의학전문기자] 한림대학교(총장 최양희) 도헌학술원은 21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패권 충돌의 파고, 한국은 어떻게 넘을 것인가?’를 주제로 제4회 도헌학술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미중 패권 충돌 속에서 한국의 생존과 번영 방안을 모색하며, 정운찬 전 국무총리의 기조강연과 4인의 전문가 주제 발제, 종합토론으로 구성됐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윤희성 학교법인일송학원 이사장, 최양희 한림대학교 총장이 참석해 축사를 전하고, 송호근 한림대학교 도헌학술원장이 개회사를 진행한다. 개회 후 이어지는 기조강연은 정운찬 전 국무총리가 “대한민국이 진정한 선진강국 되는 길”이라는 제목으로 발표에 나선다.

주제 발제는 총 4인의 전문가가 맡는다. 첫 발제자인 차진아 고려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민주주의와 사법개혁’, 두 번째 발제자인 이근 중앙대학교 석좌교수는 ‘경제성장의 New Paradigm’이라는 주제로 발제한다. 이어서 윤국진 KAIST AI대학 학장이 ‘AI 혁명과 과학기술 체제’, 윤영관 아산정책연구원 이사장이 ‘패권 충돌과 글로벌 외교’라는 주제로 발제할 예정이다.

주제 발제에 이어서 송호근 한림대학교 도헌학술원장이 좌장을 맡아 종합토론을 진행한다. 이날 라운드테이블에는 염재호 태재대학교 총장, 손현덕 매일경제 주필, 이경일 솔트룩스 대표이사, 박준식 한림대학교 부총장이 참여할 예정이다.

송호근 한림대학교 도헌학술원장은 “미·중 패권 충돌의 파고가 글로벌 경제와 외교 안보의 근간을 뒤흔드는 지금, 각계 전문가들의 지혜를 모아 우리 사회의 핵심 의제를 심도 있게 논의하고자 한다”며 “이번 도헌학술심포지엄이 다 함께 지혜를 모아 패권 충돌의 파고를 슬기롭게 넘어서는 초석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초대의 인사를 전했다.

4회 도헌학술심포지엄 포스터 및 리플렛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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