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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부에서는 박서진이 버디 6개와 보기 1개로 5언더파 67타를 기록하며 최종 합계 9언더파 279타로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이로써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한국 국가대표 선수들이 남녀부 우승을 휩쓸었다.
안해천은 “해외 대회 두 번째 우승이라 기쁘다”며 “올 시즌 남은 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이어가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서진은 “초반에는 경기 흐름이 좋지않았지만 점차 회복하면서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었다”며 “앞으로 더성장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명예의 전당에 오르는 선수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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