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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임원추천위원회를 새로 꾸려서 원장 재공모를 진행할 예정이며 재공모 시기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전했다.
지난 10일 배우 이원종을 포함한 콘진원 신임 원장 최종 후보 3~5명에 대한 심사가 이뤄졌으나 전원 부적격 판단을 받았다.
스포츠경향 보도에 따르면 새 원장 인선은 1차 32명이 서류를 접수했다. 3~5명의 인사가 최종 후보에 올랐으나 심사 기준을 통과하지 못했다.
콘진원장은 조현래 전 원장이 2024년 9월 퇴임한 이후 2년째 공석이다. 최근 배우 이원종이 신임 원장 유력 후보로 거론됐으나 최종 탈락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원종은 1999년 영화 ‘인정사정 볼 것 없다’로 매체 데뷔했다. 그는 이재명 대통령이 성남시장일 때부터 유세 활동에 참여하는 등 정치적 소신을 밝혀온 대표 연예인으로 꼽힌다.
콘진원은 문체부 산하 기관으로 임기는 3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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