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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퓨처엠은 세계 3대 신용평가사인 S&P글로벌이 발표한 DJBIC 월드 지수에 편입됐다고 6일 밝혔다. DJBIC는 기존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 지수’(DJSI)의 새 명칭으로, 글로벌 투자자들의 책임투자 기준으로 활용되는 지속가능성 평가 지표다.
S&P글로벌은 매년 세계 시가총액 2500대 기업을 대상으로 재무성과와 환경·사회·지배구조 요소를 종합 평가해 상위 10% 기업을 월드 지수에 편입한다.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시가총액 600대 기업 중 상위 20%는 ‘아시아퍼시픽’, 국내 200대 기업 중 상위 30%는 ‘코리아’ 지수에 각각 포함된다.
포스코퓨처엠은 탄소배출량 감축과 공급망 관리, 안전보건경영 강화 등 ESG 전반에서 체계적인 실행력을 인정받았다. 회사는 2050년 탄소중립 달성을 목표로 재생에너지 확대와 저탄소 연료 전환, 공정 효율 개선 등을 추진하고 있다.
원재료 공급망 관리도 강화하고 있다. 텅스텐과 코발트 등 인권침해 문제가 없는 책임광물을 원료로 사용하고 있으며, 올해 2월 포스코그룹 인권경영 선포 이후 차별 금지와 산업안전 보장 등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인권경영 체계를 구축했다. 인권영향평가를 통해 잠재적 위험 요소를 점검·개선하는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사회공헌 활동도 확대하고 있다. 포스코퓨처엠은 디딤씨앗통장 후원과 푸른꿈 환경캠프 운영 등을 통해 지역 아동·청소년 지원에 나서고 있다. 최근에는 임직원들이 씨드볼을 제작해 포항시 남구 냉천에 투척하는 ‘퓨처엠 네이처 가드 데이’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생물다양성 보전 활동도 실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