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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회의에서는 미토스(Mythos)로 촉발된 새로운 보안 위협과 금융권 대응 전략 등이 주로 다뤄졌다. 정부의 정보보호 종합대책과 금융보안원의 업무추진 방향도 논의됐다.
특히 올해 1월 발표된 정부의 제 2차 정보보호 종합대책, 정보통신망법 및 개인정보보호법 개정안, 인공지능(AI) 기본법, 디지털자산 정책 등 새롭게 재편되는 법안과 정책이 집중 조명됐다. AI를 기반으로 한 공격 도구의 특징을 짚어보고 금융권 보안역량을 강화하도록 하는 금융보안원의 업무 방향도 공유됐다.
박상원 금융보안원장은 “금융보안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어떻게 정립하고 방어선을 구축해야 할지 깊이 고민하고 있다”면서 “오늘 회의에서 제시된 전문가들의 통찰력 있는 의견들을 적극 수용하여 업무 추진에 반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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