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영남권 기업과 '현장소통 간담회' 개최
"해외 진출 및 투자 활성화 지원 필요"
[이데일리 김응태 기자] 중소벤처기업부는 노용석 제1차관이 ‘글로벌 벤처 4대 강국 도약 방안’ 수립을 위한 영남권 혁신기업 간담회에서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지원 방향을 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 | 노용석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이 12일 부산 워케이션센터에서 열린 '글로벌 벤처 4대 강국 실현을 위한 현장 소통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중소벤처기업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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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간담회는 벤처·스타트업 생태계 체질을 강화하고 제3벤처붐을 본격화하기 위한 정책 수립 과정에서 현장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4일 개최된 충청권 간담회에 이어 2번째로 개최됐다.
이날 현장에서 영남지역의 모빌리티 및 혁신기업 대표들은 △인공지능(AI)·딥테크 혁신 성장 △해외 시장 개척을 위한 맞춤형 지원 △지역 투자 활성화 등의 의견을 제시했다.
노 차관은 “국가 성장의 핵심 축인 벤처기업이 한층 더 도약할 수 있도록 현장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벤처 정책에 반영될 수 있게 세심히 챙겨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