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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처갓집 무시하냐"…매형 찌른 중국인 남성, 구속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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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정인 기자I 2026.06.26 14:34:22

피해자 매형도 중국인
살인미수 혐의

[이데일리 염정인 기자] 매형을 흉기로 찌른 중국인 남성이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 영등포경찰서 (사진=뉴시스)
서울 영등포경찰서 (사진=뉴시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40대 중국인 남성 A 씨를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 송치했다고 26일 밝혔다.

앞서 A 씨는 지난 20일 밤 9시 30분께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의 한 주택에서 매형 B 씨의 얼굴과 가슴을 가위로 수차례 찌른 혐의를 받는다.

당시 A 씨는 술에 취한 상태에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파악됐다.

B 씨는 얼굴과 가슴에 부상을 입고 병원에 옮겨졌으나, 생명에 지장은 없었다.

한편 B 씨 또한 중국 국적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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