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은경 기자] 다음은 5월 30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기사다.
△1면
-수출·소비 빙하기…금융위기급 저성장 공포
-美 법원, 트럼프 상호관세 제공
-“미국 불확실성은 상수…중국이 유일한 대체 투자처”
-사전투표 첫날 투표율 19.6% 역대 최고
-[사설]0%대 성장 전망한 한은, 후보들은 구조개혁 왜 말없나
-[사설]사우디 DX 공략 첫발 네이버, ‘K-AI’ 가능성을 주목한다
△종합
-아침잠·점심 포기하고 오픈런…“상식 통하는 사회 됐으면”
-SPC 인명사고에…버거업계·편의점 빵 수급 ‘초비상’
△한은 올 성장률 0.8% 전망
-올해 0%대 저성장 경고한 한은…“금융위기 때보다 역성장 확률 커졌다”
-“美 상호관세 철회 땐 韓 성장률 0.1%p 이상 상향”
-더 벌어도 덜 쓴다…실질소비 7분기 만에 마이너스
△종합
-관세압박 제동 걸렸지만…트럼프, ‘슈퍼 301조’ 발동할 수도
-차입금 많은 대기업 41곳 특별 관리…유진 등 9곳 신규 편입
-“배당소득 분리과세 절실” 민주당, 긍정 검토 시사
-삼성전기, ‘꿈의 유리기판’ 생태계 구축 시동…신사업 속도낸다
△대선 D-4
-이재명 “내란심판” 김문수 “막판 추격” 이준석 “세대 교체”
-역대 최고 사전투표율…정치권 반응 갈려
-신촌·인천계양·동탄…사전투표 장소 정치적 메시지는?
△대선 D-4
-한국형 챗GPT로 민원 일사천리 해결…‘논스톱 AI정부’ 구축해야
-검찰 개혁 ‘속도전’ 사법 개혁 ‘장기전’
-김문수 “단일화 끝까지 추진”…이준석 “동탄의 기적 재현”
-인수위 없이 새 정부 출범…尹정부 인사와 ‘불편한 동거’
△경제·금융
-李 “정책·감독 업무 분리”…금융위 쪼개기 군불
-120조 증발했던 해외 코인 신고 트럼프 효과에 다시 급증할 듯
-세금 깎고 돈 퍼주고…세수 5년간 20조 줄고, 지출 30조 늘어
-기준금리 내렸지만…대출금리 인하는 ‘글쎄’
△글로벌
-“中 유학생, 지적재산 훔치려는 잠재 스파이…비자 취소”
-‘반값’ 비축미 푼 日 40분만에 완판
-美 무역적자 해소 압박에…日 “무기 구매 검토”
-러시아 “내달 2일 이스탄불서 협상하자”
△증권
-공매도에 널뛰는 바이오
-트럼프가 부른 원전주 르네상스
-“미래차시대 보안 수요 급증…전세계 21개 완성차 고객 확보”
-‘하반기에는 소비 살아나겠지’ 새 정부 기대감이 띄운 유통주
△GAIC 글로벌 대체투자 컨퍼런스
-IT·내수 성장하는 中, 안정적인 유럽…불확실성 돌파할 유망 투자처
-“향후 10년, 유망투자처는 AI기업…모든 산업과 융합해 안정적”
-“불확실성 속 투자전략 다변화해야”
-“중동 성장 가능성에 주목…현지 증시 상장 적극 고려해야”
-“장기 회복탄력성 갖춘 전략 필요”
△GAIC 글로벌 대체투자 컨퍼런스
-“인구 느는 美동남부, 임대주택 공급 부족…멀티패밀리 눈여겨볼 만”
-“시선이 멈추는 곳이 바로 투자처”
-“대선 이후 중견 건설·석화·이차전지 재편 본격화”
-“고관세·고금리 위험 속 사모대출 매력 더욱 부각”
△국현열화
-그늘에도 빛이 있다 노래하라, 생의 환희를
△세상을 바꾸는 기업들
-인테리어로, AI로…비스포크 냉장고의 진화
-티니핑 태우고 빵빵~동심을 달리는 현대차
-성금·헌혈·장애인 지원…사회 곳곳 온기 전달
-전동화 기술혁신 박차…2045년 탄소중립 실현
△산업
-한국GM, 9개 직영서비스센터·부평공장 일부 매각…다시 고개든 철수설
-美, 젠슨황 비판에도 ‘차이나 칩’ 옥죄기 계속…K반도체 좌불안석
-축구장 11개 크기…현대모비스 통합물류센터
-중견 배터리 소재업체들 2분기도 우울
-LG전자, AIDC 액체 냉각 솔루션 속도
-인재 찾아 직접 발로 뛰는 삼성·SK 고위 경영진
△산업
-수익성 우려에…국가 AI 컴퓨팅센터 참여 고심
-머스크 꿈꾼 韓 우주 스타트업 경영난에 인력 절반 구조조정
-“에이아이트릭스 특허무효심판, 핵심 기술은 모두 지켰다”
-나이벡, 美기업에 6000억원 기술수출 성공
△산업
-K라면에 빠진 몽골…편의점 ‘유통의 힘’ 통했다
-오리지널 아니고 ‘한마리’ 교촌치킨, 제품명 바꿨다
-대선 따라 운명 갈릴 AI 교과서…교육업계 ‘비상’
-“여름 딸기는 전북 무주에서”…CJ푸드빌, 지역상생 강화
△부동산
-더는 못 버텨…후보님들, SOC 예산 늘려주세요
-힐스테이트 용인마크밸리, 선착순 분양 순항
-서울 마지막 달동네 ‘백사마을’, 3178가구 아파트촌 된다
-GS건설, 자이 단지에 ‘미니창고 다락’ 도입
△스포츠
-‘타이틀 방어’ 이예원 vs ‘2연승 도전’ 박현경…1라운드부터 맞대결
-바람 세고 그린 딱딱한 US 여자오픈…“웨지 바운스·샤프트 바꿨어요”
-“태극마크 잠시 내려두고 단점 보완해 올림픽 재도전”
-이강인, 17년 만에 ‘빅이어’ 들어올릴까…PSG, 창단 첫 UCL 정상 도전
△이데일리가 만났습니다
-“가정법원은 판결이 끝 아냐…다정한 관심으로 근본적 상처 치유 노력”
-“이혼 부모·자녀의 안전한 면접 공간, 예산 부족해 100% 가동 못해”
△오피니언
-돌봄 로봇이 불편한 이유
-사우디가 한국에 바라는 것
-대선 공약서 안 보이는 ‘청소년 도박 근절’
△피플
-관계 중심 리더 키우는 K코칭, 아시아서 통할 것
-최윤 회장, 세계한인총연합회 부회장 선임
-“한국 팬은 나의 동력…더 자유로운 시벨리우스 들려 주고파”
-“한화비전표 통큰 지원…회사와 함께 아이키우는 기분”
△사회
-선거 공보물 방치…“전자·종이 선택형 필요”
-N수 과열에 ‘수시 확대’ 목소리…고1부터 서울대 수시 70%로 확대
-AI-청소년 ‘19금 대화’ 막는다
-경력단절여성→경력전환여성…결혼·출산 용어 고친다
-서울시, 글로벌 MICE 도시로 주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