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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티는 2015년 출시 이후 11년 만에 선보이는 부분변경 모델이다. 전면부에 신규 크롬 라디에이터 그릴과 ‘V’자 형상 디자인을 적용해 미래지향적 이미지를 강조했다. 실내에는 12.3인치 클러스터와 AVN 디스플레이를 적용해 조작 편의성을 높였다.
주행 성능도 개선됐다. 자동변속기 모델에는 관성 주행 시 연비 효율을 높이는 ‘어드밴스드 에코롤’ 기능이 적용됐고, 전자식 브레이크 제어 시스템(EBS)을 탑재해 제동 안정성을 강화했다. 리어액슬 오일 교체 주기도 기존 4만km에서 24만km로 늘렸다.
파비스는 2019년 출시 이후 7년 만의 부분변경 모델이다. 신규 ‘프레스티지 맥스’ 트림을 추가해 고하중 수요 대응력을 높인 것이 핵심이다. 프레임 높이와 두께를 키워 최대 8~8.5톤 적재 환경에서도 차체 강성을 확보했다.
기존 앨리슨 6단 자동변속기는 9단 자동변속기로 업그레이드해 동력 성능과 연비를 개선했다. 외관은 대형트럭 엑시언트와 통일감을 주는 루프 바이저와 대형 그릴 디자인을 적용해 웅장한 이미지를 강조했다.
엑시언트는 내구성과 안전 사양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덤프트럭에는 스플라인드 타입 디스크 브레이크를 적용해 정비성과 내구성을 개선했으며, 조향 계통 내구성도 높였다.
함께 공개된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은 디자인 변경과 함께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을 대폭 확대했다. 전방 충돌방지 보조, 고속도로 주행보조(HDA), 차로 유지 보조(LFA) 등을 적용했고, 개선된 연료전지 시스템을 통해 전비 효율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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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관계자는 “상용차 고객들의 실제 사용 환경과 요구를 적극 반영해 내구성과 상품성을 전반적으로 개선했다”며 “물류·건설 현장의 비즈니스 경쟁력을 높이는 파트너 역할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