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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유아는 서정적 R&B 음색으로 코어 팬덤뿐 아니라 대중의 취향까지 잡은 ‘슈퍼 신인’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서툴게 사랑을 써 내려가는 문학 소년 느낌의 데뷔곡 ‘내 안의 모든 시와 소설은’은 6일 만에 음악방송 1위에 올랐다. 데뷔 음반 ‘이터널티’는 발매 첫 주 판매량 31만장을 돌파하며 역대 보이그룹 데뷔 초동 5위라는 기록도 세웠다.
클유아는 각 멤버가 보컬·랩·퍼포먼스에서 뚜렷한 개성과 역할을 해 공연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안무도 과한 파워 대신 결을 살리는 디테일로 곡의 여운을 남긴다.
클유아는 강연과 공연, 체험이 어우러져 생각을 넓히고 즐거움을 더하는 국내 최대 지식 축제 ‘W페스타’에서 4번째 W콘서트에 출연, 행사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올해로 14회를 맞는 W페스타는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서울드래곤시티에서 ‘호모퀘스천스: 세상에 질문하라’를 주제로 인공지능(AI) 시대 속 인간만이 할 수 있는 ‘질문’을 들여다 본다.
클유아의 음악과 퍼포먼스 전반을 기획한 이해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도 W페스타 마지막 토크쇼 ‘경계를 넘은 사람들’의 연사로 등장해 방글이 tvN PD, 원소윤 스탠드업 코미디언, 배윤슬 도배사와 이야기를 나눈다. 이 디렉터는 아이돌 연습생과 서바이벌 프로그램 출연 경력을 살려 클유아와 걸그룹 키스오브라이프를 성공적으로 디렉팅했다.
데이브레이크의 보컬 이원석도 이날 오후 W콘서트를 가득 채운다. 이원석은 올해 데뷔 18주년을 맞은 장수 밴드 데이브레이크로 활동하며 ‘좋다’, ‘들었다 놨다’, ‘꽃길만 걷게 해줄게’ 등의 곡으로 사랑받았다. 이원석은 가을 감성이 물씬 풍기는 공연으로 W페스타의 열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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