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합동 단속반은 관할 경찰서 마약전담수사팀과 범죄예방질서계, 구청 위생과 소속 공무원들로 구성됐다. 경찰은 마약류관리법 위반 사항을, 지자체는 식품위생법 위반 사항을 점검했다.
이번 단속에서는 일부 업소의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가 걸렸다. 단속반은 또 화재 등 안전사고에 대비해 미비한 부분을 시정 조치했다. 마약 관련 범죄는 적발되지 않았다.
경찰은 최근 10~30대 사이에서 마약 범죄가 확산하는 만큼 핼러윈 데이 전 청년층 운집이 예상되는 클럽과 유흥업소, 외국인 밀집지역을 중점적으로 단속하고 있다.
클럽, 유흥주점 등 다중 출입장소에서 마약을 투약하면 업주 등 범죄 장소를 제공한 자는 ‘방조 및 장소제공 혐의’를 적용한다. 또 위반 업소에 대해 영업정지 등 처분이 이뤄지도록 행정 통보를 병행해 단속 실효성을 높일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마약류 유통범죄 관련 신고자의 신원은 비공개 되며 최근 범인 검거 보상금이 상향된 만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제보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36.8억' 박재범이 부모님과 사는 강남 아파트는[누구집]](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2/PS26021500062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