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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사·등기비용 부담 덜도록…케이뱅크, 아낌e보금자리론 고객 대상 이벤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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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빈 기자I 2026.05.14 11:07:16

케이뱅크 앱 내 페이지서 응모
대출 실행 다음달 20일 순차 지급

[이데일리 이수빈 기자] 케이뱅크가 한국주택금융공사(HF)의 정책금융상품인 ‘아낌e보금자리론’ 실행 고객에게 법무사·등기 비용을 최대 30만원까지 지원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주택담보대출 실행 과정에서 고객이 부담해야 하는 부대비용을 지원해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벤트 참여를 위해서는 한국주택금융공사 홈페이지 또는 스마트주택금융 앱에서 아낌e보금자리론 신청 시 실행기관으로 ‘케이뱅크’를 선택한 뒤, 케이뱅크 앱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응모하면 된다. 이후 한국주택금융공사의 대출 승인 후 케이뱅크 앱에서 약정·대출 실행까지 완료하면 혜택 대상에 포함된다.

지원금은 대출 용도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주택구입 용도 고객에게는 법무사 비용 30만원을 지급한다. 기존 대출 상환이나 보전 용도 고객에게는 등기 비용 지원금 10만원을 지원한다. 지원금에 대한 제세공과금도 케이뱅크가 전액 부담해 고객 혜택을 높였다.

지원금은 대출 실행 다음 달 20일 순차 지급되며 해당일이 휴일인 경우 다음 영업일 기준으로 지급된다. 예를 들어 5월 실행 고객은 6월 22일(휴일 익영업일) 이후, 6월 실행 고객은 7월 20일 이후 순차적으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지급 당일에는 대상자에게 개별 안내 알림이 발송될 예정이다.

‘아낌e보금자리론’은 부부 합산 연소득 7000만원 이하(신혼부부 등은 최대 1억원) 고객이 6억원 이하 주택을 구입할 때 이용가능한 정책금융상품이다. 케이뱅크를 이용하면 서류 제출부터 약정, 대출 실행까지 전 과정을 100% 비대면으로 간편하게 진행할 수 있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주택 구입과 대환 과정에서 발생하는 고객의 실질적인 비용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실수요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금융 혜택과 편의성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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