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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경찰 조사에서 방송 영상을 유튜브로 보고 위치를 확인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임 씨는 지난 20일 서울 종로구 김 씨 자택에 침입해 범행을 시도한 뒤 달아났다. 범행 약 3시간 뒤 서울 강서구 까치산지구대를 찾아와 자수했으며 경찰 조사에서 혐의를 시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법원은 지난 22일 도주 우려를 들어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경찰은 임 씨 주거지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마쳤으며 추가 조사를 거쳐 사건을 검찰에 넘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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