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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침구 전문기업 알레르망과 산학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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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하영 기자I 2026.05.29 14:21:12

리빙·텍스타일 디자인 분야 인재 양성 등 협력

[이데일리 신하영 기자] 건국대가 국내 대표 침구 전문 기업인 ‘알레르망’과 손잡고 산학협력에 나선다.

사진=건국대
건국대는 20일 서울캠퍼스 행정관 4층 대회의실에서 이러한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리빙·텍스타일 디자인 산업 분야에서 양 기관의 협력 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체결했다. 향후 양측은 공동연구와 기술개발, 인재 양성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할 방침이다. 알레르망은 국내 침구 시장을 선도해 온 대표 기업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건국대 원종필 총장과 이영범 대외부총장, 홍권호 대외협력처장, 신지호 예술디자인대학장, 알레르망 김종운 회장과 김미경 전무 등이 참석했다.

원종필 건국대 총장은 “알레르망은 우수한 기술력과 디자인 경쟁력을 기반으로 국내 리빙 산업 발전을 이끌어 온 기업”이라며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지원과 발전 기금 기부, 졸업생 채용 협력 등 우리 대학의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해 꾸준한 관심과 지원을 보내주고 계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종운 알레르망 회장은 “대학과 기업이 긴밀히 협력해 산업 현장과 교육을 연결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건국대와의 협력을 통해 미래 리빙·텍스타일 산업을 이끌 창의적 인재 양성과 산업 경쟁력 강화에 적극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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