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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양 화가의 두 번째 개인전 ‘박신양의 전시쑈: 제4의 벽’은 국내 최초 ‘연극적’ 전시로 세종문화회관 미술관에서 6일부터 5월 10일까지 열린다.
이번 전시에는 대작 150점을 선보이며 화가 자신이 미술감독, 무대감독, 연출가, 시나리오 작가가 되어 열다섯명의 배우와 함께 4차원의 연극과 결합한 무대를 연출한다.
한편, 박 작가의 2023년 mM아트센터 첫 번째 개인전에서는 유료 관객 3만 명이 찾아 한국 미술사에 유례없는 기록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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