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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대 사회봉사단, 라오스 전공 연계 봉사활동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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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영 기자I 2017.07.13 16:32:50

13일~25일까지 진행…명지대 자체 개발 프로그램
전공 연계 교육 봉사·노력봉사로 나누어 진행

라오스 전공 연계 봉사 활동 프로그램에 참가하는 명지대 사회봉사단 참가자들이 13일 오전 인천 공항 출국장 앞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명지대)
[이데일리 김보영 기자] 명지대(총장 유병진)는 13일 ‘2017학년도 하계 ’전공 학문 연계 해외 봉사 활동‘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명지대 학생 복지 봉사팀 주관으로 진행되는 국외 파견 봉사 프로그램으로, 이번 활동에는 총 84명의 참가 인원이 파견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에 포함된 라오스 봉사활동은 명지대가 자체 개발한 전공 연계 해외 봉사 프로그램으로, 13일부터 25일까지 12일 간 진행된다.

장기간 지속 가능하고 지역 특성과 요구에 부응하는 봉사활동을 실천함으로써 지역 주민들과의 연대감과 친밀감을 높이고 학생들에게는 봉사의 참된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봉사 활동은 전공 연계 봉사와 일반 봉사로 나뉜다. 전공 연계 교육 봉사는 음악과 미술, 체육, 컴퓨터, 영어 등 특화되고 세분화된 교육 봉사 방식으로, 일반 봉사는 교사(校舍) 신축 및 리모델링 등 노력 봉사 활동과 각종 문화 공연 등 문화교류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이밖에 몽골과 키르기스스탄에서도 월드쉐어 해외 봉사가 진행되며 몽골 봉사 활동은 오는 19일부터 28일까지, 키르기스스탄 봉사 활동은 지난 12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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