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동서 만나는 세부퍼시픽 팝업 스토어…"특가 항공권도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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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상 기자I 2025.10.22 15:59:47

세부퍼시픽, 한국서 브랜드 체험 강화
필리핀 여행 매력 알리는 체험형 공간
인천-마닐라 편도 8만8000원부터 판매

[이데일리 김명상 기자] 세부퍼시픽항공이 서울 성수동에서 ‘세부퍼시픽 해피 스토어’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서울 성수역 3번 출구 인근 ‘성수 틸테이블’에서 오는 23일부터 29일까지 매일 오후 12시부터 오후 7시까지 열린다.

‘세부퍼시픽 해피 스토어’는 클락, 팔라완, 보라카이, 세부, 마닐라 등 필리핀의 주요 여행지를 주제로 한 체험형 공간이다. 현장에서는 포토존, 퀴즈 이벤트, 액티비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팝업 기간 동안에는 특가 항공권도 마련한다. 인천-마닐라 노선 편도 총액 8만 8000원, 인천-세부 노선 편도 총액 9만 8000원부터다. 마닐라 노선은 11월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세부 노선은 내년 3월 31일까지 여행이 가능하다.

이번 팝업은 세부퍼시픽의 ‘플라이 투 유어 해피 필리핀(Fly to Your Happy Philippines)’ 캠페인의 일환으로, 한국 여행객이 필리핀의 다양한 도시를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강혁신 세부퍼시픽항공 한국 지사장은 “이번 ‘해피 스토어’ 팝업은 한국 고객들에게 필리핀 여행의 다채로운 매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되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세부퍼시픽항공은 필리핀 국내 37개, 국제 26개 노선을 운항하고 있다. 마닐라, 세부, 클락, 다바오, 일로일로 등 5개 주요 공항을 중심으로 A330, A320, A321 등 기종을 운항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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