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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수 해수장관 "해양수산 분야 안전 만전…국민 생명·안전 최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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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효중 기자I 2025.07.28 18:21:00

전재수 해수장관, 14일 재난·안전관리 현황 점검
"현장 중심 예방, 선제 조치 중요" 강조
21개 관계기관 참석, 피서철 안전대책 등 점검

[세종=이데일리 권효중 기자]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이 28일 “해양수산 분야에서도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야 한다”고 재난대비 태세에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했다.

전재수 해수부 장관이 28일 세종청사에서 ‘해양수산분야 재난 및 안전관리 현황 점검 회의’를 주재했다. (사진=해양수산부)
전 장관은 이날 세종청사 해수부 종합상황실에서 ‘해양수산분야 재난 및 안전관리 현황 점검’ 회의를 주재해 이같이 말했다.

회의에는 해수부와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항만공사 등 재난관리 업무를 하는 해수부 관련 기관 21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고수온과 적조, 태풍 등 여름철 재난에 대해 기관별 대비 태세를 점검했다.

전 장관은 “새 정부는 국가의 제1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이라고 강조하고 있으며, 재난안전 관리를 국정 운영의 핵심 과제로 삼고 있다”며 “이재명 대통령께서도 국민의 건강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각 부처가 가용 행정력을 총동원해달라 당부했다”고 말했다.

이어 “재난과 안전관리는 무엇보다 현장 중심의 예방과 선제적인 조치가 중요하다”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전 장관은 여름 휴가·피서철을 앞두고 여객선, 낚시 어선 등의 안전과 해수욕장 안전관리 등 현황을 보고받았다. 그러면서 관계기관 모두가 경각심을 갖고 안전을 위해 노력해달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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