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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에는 해수부와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항만공사 등 재난관리 업무를 하는 해수부 관련 기관 21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고수온과 적조, 태풍 등 여름철 재난에 대해 기관별 대비 태세를 점검했다.
전 장관은 “새 정부는 국가의 제1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이라고 강조하고 있으며, 재난안전 관리를 국정 운영의 핵심 과제로 삼고 있다”며 “이재명 대통령께서도 국민의 건강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각 부처가 가용 행정력을 총동원해달라 당부했다”고 말했다.
이어 “재난과 안전관리는 무엇보다 현장 중심의 예방과 선제적인 조치가 중요하다”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전 장관은 여름 휴가·피서철을 앞두고 여객선, 낚시 어선 등의 안전과 해수욕장 안전관리 등 현황을 보고받았다. 그러면서 관계기관 모두가 경각심을 갖고 안전을 위해 노력해달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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