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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마곡업무센터에서 칼부림…협력사 직원 긴급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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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정인 기자I 2026.05.27 13:07:03

특수상해 혐의
남성 2명 중상

[이데일리 염정인 기자] 서울 강서구 LG전자 마곡업무센터에서 흉기를 휘두른 협력업체 소속 직원이 경찰에 긴급체포됐다.

27일 서울시 강서구 LG전자 마곡업무센터에서 발생한 칼부림 사건 현장에 경찰 과학수사대 차량이 주차돼있다.(사진=뉴스1)
27일 경찰 등에 따르면 60대 남성 A 씨가 특수상해 혐의로 긴급체포됐다.

A씨는 현장에서 도주한 뒤 디지털미디어시티(DMC)역에서 인근 지구대에서 출동한 경찰에게 붙잡힌 것으로 파악됐다.

앞서 A씨는 이날 오전 11시 18분께 강서구 LG전자 마곡업무센터에서 흉기를 휘둘러 50대 남성 B 씨와 40대 남성 C 씨를 각각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다.

B 씨와 C 씨는 중상을 입었으나 생명에는 지정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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